달이 참 밝은

오늘 산책길에 나서면서 혹시나 누군가가 돈을 흘리진 않았을까? 라고 아주 짧게 생각했었다.
보통때와 같은 길을 따라 빠른 걸음으로 안양시청주변을 지나가고 있었다.
바닥에 물체를 인식하던 동시에 숫자’5’와 동그라미가 이어져 있는 모양을 보고 빠르게 그것이 돈이라는 것을 알아차렸다.
어린시절 오두바이 접촉사고 덕분(?)에 받은 천원 만큼의 가치보다 못하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어쨌든 꽁돈이 생겨 무엇에 쓸까 행복한 고민을 했다.

20130427-00055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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