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봄이라는 또다른 이름

어느새 봄의 시작을 알려주는 산수유꽃이 폈다.

바람이 좀 불어서 머리칼이 난리가 나는것만 빼면 참으로 봄 날씨다.

열차를 타고 출근길을 열심히 달려가고 있는 지금 이 시각은 점심을 이미 끝내고 여유롭게 인터넷을 서핑하고 있을 오후 1시 16분.

몸이 안좋아서 아침출근이 어려워서 반차을 냈다. 5시에 자고 두시간정도 저고 일어나서 출근해야겠다는 계획은 알람이 제 임무를 다하고 나서도 날이 훤해진 출근 시간에 거의 다될쯤에야 눈을 뜬 내겐 무리였다.

길게 생각지도 않고 바로 반차를 쓰겠다고 문자를 보냈다.

Leave a Reply

Fill in your details below or click an icon to log in:

WordPress.com Log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WordPress.com account. Log Out / Change )

Twitter picture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Twitter account. Log Out / Change )

Facebook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Facebook account. Log Out / Change )

Google+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Google+ account. Log Out / Change )

Connecting to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