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을 위한 겉옷선택을 잘못했다

막 잠에서 깬 매일 아침에는 실외온도가 어떨지 짐작하기가 어렵다. 아이폰의 날씨정보도 아직 겨울인지 봄인지 애매한 요즘날씨에서는 더더욱 믿음이 가질 않는다.
결국 집 건물을 나서자마자 좀 더 두꺼운 옷을 입지 않았다는걸 후회해도 늦었다는 것.
부지런했다면 다시 4층까지 뛰어올라 단숨에 옷을 갈아입고 나왔을테지만..
추웠다. 얇은 외투로는 3월 중순의 아침 찬바람을 막아주기엔 역부족이었다.

그래도 날씨는 제법 쾌청하니 나쁘지 않구나.
이제… 뜻도 모르는 두껍고 무거운 영문책을 읽으면서 회사로 향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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