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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okasira Park

Inokasira Park

Megurokawa in Tokyo

Megurokawa in Tokyo

kichijoji, inokasira park, Mitaka in Tokyo

마음의 혼란과 정돈, 반복...?

가을이었다. 내가 이곳에 온 것은 십수년만에 내리는 폭설과 눈에 보이지 않는 꽃가루에 훌쩍거리는 불편을 감수하며 보내고 있는 이번 봄이 되기 이전, 4개월전이다.

분명 낯선곳에서, 염려하는바가 많은 그 곳에서 어린시절 자리잡은 주옥같은 기억들 때문에 마음다잡고 찾은 곳.

사람들 만나고, 또 만나고, 만나고…

일하고, 또하고, 하고…

걱정을 양산해주는 현실덕분에 흰머리카락이 무럭무럭 자라나며.;;;

2006년 봄, 직장동료들과 함께 찾아온 도쿄. 그때는 너무 이르게 찾아가 아직 벛꽃을 충분히 볼 수 없었다.

8년 뒤, 같은 장소.

몽땅, 그대로… 마음껏 보리라!

From Kichijoji To Rainbow Bridge

밝게 멍든 밤하늘

추석연휴동안 몹시 밝게 빛나던 달이 오늘은 두터운 구름에 가려 보이지는 않지만 완전히 덮히지 않아 달이 위치한 곳에는 빛이 희미하게 보인다.
나름 성실하게 운동을 한 뒤에 밤바닷바람을 맞고 있으니 시인이라도 되볼까 싶은 심상이다.
추석이 지났지만 밤바람이 차갑지 않다.
아직도 여름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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